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즈미노카미 카네사다(도검난무) (문단 편집) === 소개 === >'''- 공식 소개문 -''' >막부 말기부터 활약한 카네사다의 작품으로서, 신센구미 부장 히지카타 토시조가 애용했다고 전해지는 대형 칼. >미와 실력의 양립을 테마로 삼으며 살고 있다. 성미가 급한것은 이전 주인의 탓. >'''- 공식 트위터 -''' >멋지게 차려입은 그는 겉보기와 실력 둘 다 극에 달해있다. 조금 성미가 급한 면도. >호리카와 쿠니히로와 같은 붉은 피어스는 동료의 증거일까요…조금 러프한 이즈미노카미씨를 보내드립니다!]ω`*) ||<:>신장|| 186cm || [[히지카타 토시조]]가 사용했던 검. 멋지면서도 강한 검을 테마로 삼고 있으며 실용적인 면과 미적인 면 양쪽에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. 방치 시 대사에서도 사니와(=플레이어)에게 자기한테 빠져서 바라보고 있는 거냐고 하는 등(…).[* 사실 이것도 전 주인의 영향이다. 히지카타가 워낙 잘생겨서 여자들이 줄줄 따라다녔기 때문에 그런 주인의 영향을 받은 이즈미노카미가 이런 대사를 하는 것.--애 앞에서는 찬물도 함부로 못 마신다더니--] 성격이 급한 편이라고 묘사되는데 이는 전 주인인 히지카타에게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라고. 로그인 로딩 시에 나오는 대사는 [[신센구미]]의 국중법도 조항이고, 전투중 공격시 대사도 히지카타가 적에게 모래를 걷어차 뿌려서 눈을 뜨지 못하게 했다는 일화[* 실제로 히지카타 토시조는 딱히 검술에 소양이 있었던 편이 아니었기 때문에 모래 뿌리기 외에도 적에게 돌을 던져서 주춤하는 사이 '''입고 있던 하오리로 상대방의 목을 조르는''' 등 전투 방식이 꽤나 과격했다고 한다. 무츠노카미 요시유키와의 시합 당번 특수 대사에서 "너나 나나 사도(邪道)"라고 하는 말이 이 사실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.]에서 기인했다. 다른 검들이 보통 앞 이름[* 이즈미노카미 카네사다에서는 "이즈미노카미" 부분. 뒷부분인 "카네사다"는 도공 혹은 도파를 나타내는 이름이다.] 혹은 그에서 유래한 약칭으로 불리는 데 비해 이즈미노카미는 혼자 뒤 이름에서 따온 "카네상"이라고 불린다. 이는 카네상 빠돌이(…) 속성을 지닌 [[호리카와 쿠니히로]]의 발언에서 유래된 것. 카네상 본인은 호리카와(본인은 쿠니히로라고 부르고 있다)가 도움은 많이 되지만 멋대로 조수를 자청하거나 하는 건 곤란하다고[* "쿠니히로...? 그녀석 말이지, 멋대로 내 조수니 뭐니 자칭하고 다녀서...아니 뭐, 도움은 되기야 하는데..."]. 보통 때에는 드러나지 않지만 나름대로 전 주인을 생각하고 있는 모양. 회상 이벤트에서 역사가 바뀌면 히지카타가 죽지 않고 끝날지도 모른다는 위험 발언을--탈영각-- 하는 호리카와에게 '좋든 나쁘든 역사는 역사일 뿐'이라고 냉정하게 못을 박지만, 한편으로는 전 주인 생각에 눈물을 보이는 여린 모습도 보여준다. [[야마토노카미 야스사다]]와의 회상에서도 옛 주인 생각에 싱숭생숭해진 야스사다를 추스리는 걸로 보아 옛 주인 고민을 하는 동료들을 누르는 역할인 모양. 반면 젊은 나이 답게 기세를 타서 흥이 오르면 주변을 살피는 주의력이 달리는 모양인지 나가소네와의 회상에서는 신나서 날뛰는(...) 이즈미노카미를 본 나가소네가 호리카와에게 이즈미노카미가 욱해서 엉뚱한 짓 못하게 챙기라고 한다.--여러모로 호리카와가 공인된 조수인 게 맞는 것 같다.-- 2015년 7월 22일에 추가된 이케다야 2층 맵 첫번째 전투 돌입시 다른 신센구미 도검들과 마찬가지로 특수 대사가 나온다[* 2마스부터는 통상 개전 대사.]. 같은 도파 출신인 [[카센 카네사다]]와는 의상에서 공통적인 요소가 일부 드러나 있다[* 카센과 이즈미노카미 외에도 같은 도파에 소속된 도검들끼리는 대부분 의상 등 공통적인 디자인 요소를 갖고 있다. 대표적인 다른 예시가 아와타구치 도파의 도검들. --아와타구치 학원 초, 중, 고등부-- 산죠 도파의 경우 카네사다나 아와타구치처럼 디자인상의 직접적인 공통점은 거의 없지만, 대신 해당 도파 도검들의 제작 시기를 반영해서인지 [[헤이안 시대]] 풍 복장이고 굳이 따지자면 하카마 색이 같다는 점이 특징.]. 카센을 부르는 공식 호칭은 '노사다'인데, 카센과 같은 도공인 2대 카네사다가 만든 창 [[인간무골]]은 선약이 잡혔다는 이유로(...)[* 이미 카센이 노사다라는 호칭을 선점(?)했다는 뜻.] '선배'라고 부른다. 유신 시대 관련 도검들과 부대 및 당번에 함께 편성하면 특수 대사와 회상 이벤트가 발생한다. 해당하는 도검은 [[카슈 키요미츠|같은]] [[야마토노카미 야스사다|신센구미]] [[호리카와 쿠니히로|쪽]] [[나가소네 코테츠(도검난무)|도검들]]과 유신지사 측 도검인 [[무츠노카미 요시유키]]. 만들어진 시기가 비교적 후대에 속하는 도검(실제 나이로 치면 300년 조금 넘는 막내다[* 나가소네 코테츠가 350년 전후, 무츠노카미도 490년에서500년 정도 되고, 카슈는 500년 전후 야마토노카미와 하치스카가 550년 전후다. 호리카와는 현재 존재하지는 않지만 다른 [[야만바기리 쿠니히로|쿠니]][[야마부시 쿠니히로|히로]]들이 570년에서 600년 정도 된다]2019년 1월 18일 기준으로 현재 실장된 남사들중 최고령은 [[코가라스마루(도검난무)|코가라스마루]][* 약1300년, 이쪽은 아스카 시대의 검이다(당시 한반도는 삼국시대) ]--혼마루 막내 카네상--)[* 도감 설명에서도 언급하듯 에도 시대 후기에 제작된 도검이다. 약 150년 전. 참고로 아와타구치 도파의 검들은 약 '''750년 전후'''(!!!), [[이마노츠루기]]는 '''1000년'''이 넘었다(...). 다만 이마노츠루기는 실제 도검이 현존하지 않아 다소 견해가 엇갈리는 편.]이라 그런지, 몇몇 2차 창작에서는 단도들을 제치고 '''어린이(...)'''로 취급되는 일이 잦다. 이럴 때는 ~~초딩~~쇼타가 된다거나, 정신연령이 낮은 모습을 보이는 등 [[갭 모에]] 요소가 붙는다. 여기에 [[미카즈키 무네치카|할]][[우구이스마루|배]][[츠루마루 쿠니나가|들]]까지 합세해서 문자그대로 어린 손자 대하듯 하며 즐거워하고 이즈미노카미는 멘붕하는 개그 상황극이 만들어지는 경우도 간혹 볼 수 있다(...). [[파일:external/s-media-cache-ak0.pinimg.com/4378fa6be4348c9df5a853a54e363c7d.jpg]] 1번 항목의 실물 검으로부터 얻은 영감으로 디자인 되었다. 2015년 7월 22일부로 타도로 변경되었다. 함께 도검 분류가 변경된 [[도타누키 마사쿠니]], [[오오쿠리카라]]와 마찬가지로 갑작스러운 분류 변경에 논란이 있는데, 도타누키와 이즈미노카미의 경우 각각의 이름이 붙은 실존 도검 중 타도와 태도가 혼재한다는 점 때문에 논란이 있었다는 점을 들어서 어느 정도 예견된 패치라는 의견도 일부 있다. 하지만 대체로는 처음부터 타도로 설정했으면 될 것을 태도로 만들어 놓고는 왜 이제와서 뒤늦게 실존 도검이 타도였다면서 갑자기 분류를 변경했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 많은 편.[* 히지카타 가에서는 옛부터 보관중인 도검을 타도로 소개하였고, 이에 도검난무 설정과 충돌하여 민원제기가 많았기 때문에 변경은 불가피했으나 제작사의 세심함이 부족했다.] 하지만 2016년 현재는 다들 적응해서 이즈미노카미의 양 손에 짱돌을 쥐어 준 다음 인정사정없이 6면으로 내몰고 있다(...) 캐릭터 문양은 [[호리카와 쿠니히로]]와 함께 [[미츠도모에]] 문양이다. 1주년 기념 일러스트에서 호리카와 쿠니히로와 함께 있다. 2017년 7월 방영을 시작한 [[ufotable]] 제작의 도검난무 애니메이션 [[활격 도검난무]]에서 [[무츠노카미 요시유키]]와 함께 주요 등장인물로 등장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